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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 매거진 Bio 특집

2026년 8월 25일

최고의 혁신은 무병장수

우리 일상을 AI와 로봇점령하고 있지만, 결국 내 몸이 오래오래 건강하고 편안하게 사는 ' 무병 장수'가 제일 중요한 것 아닐까요? 지금껏 인류가 신의 정밀한 코딩인 '생명과 몸, 그리고 질병'에 대해 알기 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역사속 수많은 병과 죽음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가 쌓였고 여기에 'AI'라는 강력한 치트키가 등장하면서 바이오(Bio)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개인에게 딱 맞는 관리와 치료, 그리고 나아가 필요한 조직은 만들어 쓰기도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영화 보다 흥미진진한 Bio 분야의 핵심 트렌드와 이 분야를 이끄는 스타트업들의 이야기!✨슈스 바이오 특집호✨ 지금 시작합니다




2024년 노벨 화학상의 주인공이 된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 그가 만든 AI '알파폴드'는 인류가 50년 동안 매달려온 단백질 3차원 구조의 비밀을 단 며칠 만에 풀어냈습니다. 우리 몸, 그리고 생명을 구성하는 DNA와 유전자, 단백질의 상호작용은 우주의 별만큼이나 방대하고 복잡합니다. 인간의 지식과 지능, 그리고 아날로그 실험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었던 이 복잡한 '신의 코딩'을 마침내 AI와 함께 해독해 내기 시작한 것인데요, 생명의 설계도를 디지털로 읽고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게 된 AI 시대가 열리면서, 글로벌 바이오 산업은 단순한 질병의 '발견'을 넘어 이제 Bio 분야는 생명을 직접 '설계'하고 '제조'하는 놀라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잠깐 상식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항원-항체 반응

본격 바이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우리 학창 시절 배운 기억을 복습해 보아요!  

😈항원: 외부의 적(바이러스, 세균) or 내부 반란군(암). 변장 천재지만 특유의 표식(분자)이 있음

🛡️항체: 면역세포가 적(항원)만 정확히 타게팅 하는 유도미사일.  다른 세포는 해치지 않음



적(암 or 바이러스)을 완벽히 타격하려면, 먼저 적의 방어막 구조와 약점이 어디인지(단백질 분자 구조) 정확히 알아내야 합니다. 하사비스의 알파폴드가 그 구조를 밝혀내는 길을 열었다면, 이제 그 약점을 파고들 최적의 무기 형태를 찾아내는 'AI 전술 사령부'가 활약할 차례입니다 


신약 개발의 첫 관문은 수백만 개의 후보 물질 중 적의 약점(타깃 단백질)에 딱 들어맞는 유효물질(Hit)을 찾는 것입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적중률이 1%도 채 되지 않아 엄청난 시간을 허비하는 '운에 맡기는 게임'에 가까웠습니다. 슈퍼스타트 랩의 전신, 오픈랩 입주기업 시절부터 독보적으로 앞서 나갔던 AI 신약개발 기업 히츠는 AI 플랫폼 '하이퍼랩(HyperLab)'을 통해 이 지루한 확률 게임을 완벽한 지능전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진이 5년간 매달려도 찾지 못했던 타격 물질을, 하이퍼랩을 도입한 후 '단 한 번의 AI 가상 탐색' 만에 족집게처럼 찾아낸 것입니다. 신약 개발 기간을 무려 90% 이상 단축시켰다고 해요!  (💻하이퍼랩 플랫폼 보러가기 Click) 


그리고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무려 11조 개에 달하는 초거대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수일 내에 탐색하는 '하이퍼 스크리닝 X'를 통해 컴퓨터로 탐색한 이 물질들을 장바구니에 담듯 클릭 몇 번만 하면, 실제 합성 견적 요청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자동화 워크플로우'도 완성했습니다.  최근에는 국립암센터와 전격적으로 손을 잡고 AI 항암 신약 디자인의 최전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Click)



인류와 암의 기나긴 전쟁은 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멀쩡했던 세포가 갑자기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이 된다는데요,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도 최선을 다해 암을 잡지만, 암세포가 더 교묘하게 속여서 빠져 나가기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암은 이기기가 너무 어려워요😭😭😭

과거의 암 치료(항암 화학치료 혹은 방사선 치료)는 정상 조직까지 포함해서 암조직을 넉넉하게 잘라내 버리거나 적군(암세포)을 죽이기 위해 아군(정상 세포)까지 희생시키는 '무차별 융단 폭격'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받다가 환자가 먼저 죽는 일도 허다했죠. (이게 암 때문에 죽는 건지, 항암치료 때문에 죽는 건지...) 


하지만 이제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AI가 적의 암호를 해독하고, 우리의 면역 체계를 첨단 무기 공장으로 개조하는 '초정밀 지능전(Intelligence War)'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을 뒤집어 놓은 모더나! 한 번쯤 들어 보셨죠? (네, 코로나 백신 만드는 그 모더나 맞습니다.) 모더나에서 암 환자 '맞춤형 mRNA' 백신이 임상 3상에서 탁월한 효과를 입증한 것인데요. 환자의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변이를 정확하게 타게팅해서 "이 적이 보이면 (항원)를 집중 공격해!"라는 '적의 몽타주(mRNA)'를 우리 몸에 직접 넣어주면, 우리 몸의 무적 면역 부대가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메커니즘입니다. 


모더나가 공격 지침을 몸에 넣어주는 거라면, 그 설계도에 들어갈 '가장 완벽한 맞춤형 무기(항체)'을 AI로 단숨에 디자인할 수 있는 기업, 바로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5기 에이인비입니다. 수만 건의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ALT-D)가 적군만 100% 명중시키는 맞춤형 항체를 수일 내에 만들어내는 것이죠. 엔비디아(NVIDIA) 인셉션 멤버로 발탁되어 글로벌 빅파마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보기 click) 


그런데 전쟁도 병사들만이 커버 할 수 없는 대규모 미션의 경우, 유도미사일에 탄두를 실어 공격하잖아요? 암도 덩어리가 너무 크다면 면역 세포만으로 역부족입니다. 여기에 적을 정밀하게 타게팅 하는 유도 미사일에 막강한 핵탄두를 붙인 궁극의 항암으로 최근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ADC(항체-약물 접합체)입니다. 현재 LG화학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AI 기반 항체 조합 솔루션 적용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슈퍼스타트와 함께 보고 있답니다. 글로벌 바이오 트렌드와 스타트업의 혁신, 그리고 우리 LG의 힘이 더해져 암과 인류의 전쟁에서 인류가 최후의 승자가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개발 된 무기를 몸에 직접 쏘기 전, 대규모 가상 전투를 돌려보는 '클리니컬 트윈(Clinical Twin, 가상 임상)' 이 필요한데요, 이 분야의 압도적인 전문가는 바로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2기 '바스젠바이오'입니다.


바스젠바이오는 무려 15만 6천 명의 한국인 혈액과 생활 습관, 유전체 데이터를 쥐고 있는 독보적인 'K-바이오뱅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의 환자 군(디지털 쌍둥이)을 만들어 내는 혁신적인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플랫폼 '딥시즌' 을 운영 중인데요. 새롭게 설계된 약물이 실제 인간에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부작용은 없을지 컴퓨터로 완벽히 예측해 냅니다.


이 놀라운 '가상 임상' 기술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BIO USA 2026'에서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텍 공유 실험실과 AI 플랫폼 구독 계약을 전격 체결하며 본격적인 북미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기사 보기 Click)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의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보기 2)  


🎬글로벌 학계와 빅파마가 모두 주목하는 바스젠바이오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 접근법, 슈퍼스타트 아고라 다시 보기로 만나 보세요! (아고라 보러 가기  Click) 




환자의 세포를 배양해 실제 장기와 똑같이 작동하는 초소형 미니 장기, '오가노이드'입니다.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내 세포에서 만들어진 조직이라는 것인데요, 새로운 약물을 내 몸에 직접 혹은 동물에게 테스트하는 대신 내 장기를 복제한 오가노이드에 먼저 적용해 볼 수도 있고, 나아가 손상된 부위에 이식해 장기 스스로 재생하게 돕는 완벽한 맞춤 치료가 가능한 것이죠. 

국내 오가노이드의 선두주자,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2기 오가노이드사이언스입니다. 최근 크론병(난치성 장 질환) 대상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ATORM-C'가 국내 최초로 임상 승인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글로벌 최대 학회(ISCT 2026)에서 아시아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침샘(ATORM-S)과 망막 치료제 등으로 영역을 무섭게 확장 중입니다. (📰영화 같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기술 자세히 알아보기 Click


🐶동물실험 없이, 오히려 더 안전한 검증도 가능한 오가노이드



최근 바이오 업계의 화두, 동물 실험 금지법입니다. 국가별로 동물 실험을 거친 화장품이나 의약품의 유통 판매를 금지하는 곳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사실, 동물은 인체와 달라서 동물 실험에서 무사했어도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혁신적 임산부 입덧 치료제였던 탈리도마이드. 동물실험을 통과 했지만 알고 보니 사지 절단 기형을 낳는 치명적인 물질이었죠. 아스피린은 오히려 동물 실험에서 선천성 기형을 유발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오가노이드가 대체 할 수 있어요.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남성형 탈모 치료 효능 평가 플랫폼을 통해, 탈모 치료제나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동물 실험 없이 인간 세포에서 더 정확하게 검증됨이 밝혀 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Click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인구가 줄면 수혈용 혈액 부족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피가 모자라~ 인데요, 아트블러드는 누군가의 팔에서 피를 뽑는 대신, 실험실에서 줄기세포 배합 기술을 통해 깨끗한 '인공 적혈구'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홈페이지 Click)


적혈구생산용 세포주는 사용 목적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프로토타입 세포주입니다. 체외에서 적혈구를 생산할 수 있는 세포주를 확립하고, 유전자 교정을 통해 ABO/Rh등 혈액형에 상관 없는 범용 혈액형 적혈구를 생산하는 것인데요, 다른 국가에서 개발중인 세포주와 달리 유전적 변형이 없다는 것이 확인 된 글로벌 수준의 기술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Click)


최근 아트블러드는 그 혁신성을 인증받아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되며 20억 원의 자금을 확보, 임상 진입의 핵심 관문인 '마스터세포은행(MCB)' 구축에 돌입했습니다. 핵이 없어 돌연변이 우려가 없는 안전한 인공혈액으로, 혈액형 매칭 걱정이나 감염 우려 없이 모두가 수혈받는 '바이오 제조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기사보기 Click)


"우리가 꿈꾸던 건강한 내일, 스타트업의 혁신으로 현실이 됩니다! 🌟"

우주의 별만큼이나 복잡했던 생명의 암호가 하나씩 풀리고, 인류가 마침내 질병과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고 기적같은 혁신을 창조해 나가는 스타트업들의 놀라운 성과들은 영화보다도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우리가 더이상 암과 난치병으로 소중한 사람을 안타깝게 보내지 않아도 되는 그날까지! 인류의 더 건강한 내일을 설계하는 슈퍼스타트 육성 기업들의 뜨거운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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